코스피&코스닥
코스피는 46.29포인트 1.49% 상승한 3,160.84로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.
코스닥도 3.74포인트 0.38% 상승한 981.40으로 상승했다.
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한국 증시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.
다우존스&나스닥
다우지수는 257.86포인트 0.83% 상승한 31,188.38로 상승했다.
나스닥은 260.07포인트 1.97% 상승한 13,457.25로 상승했다.
미국 증시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의 영향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.
원달러 환율
환율은 달러 당 1,101원으로 0.5원 하락했다.
바이든 취임으로 원화 강세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
WTI(서부텍사스유)
국제유가도 바이든 취임에 상승세를 보였다.
서부텍사스유도 0.26포인트 상승한 53.24로 상승했다.
금 시세
금시세는 0.73% 상승한 그램 당 66,183.37원으로 상승했다.
국제 금시세는 1.43% 상승한 온스 당 1,866.5달러로 상승했다.
비트코인
비트코인은 2021.01.21 21:12 기준으로 3,690,000원 9.4% 하락한 35,563,000원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.
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1/21/2021012102080.html
블랙록 경영진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적격 대상에 포함해서 비트코인이 상승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.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453451&code=61141111&cp=du
하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암호화폐를 "범죄용 거래수단"으로 적시하면서 제재 가능성을 밝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.
이더리움 10.87%하락, 폴카닷 9.15% 하락, 리플 4.28% 하락, 에이다 8.67% 하락, 라이트코인 11.09% 하락, 비트코인캐시 11.13% 하락, 체인링크 9.32% 하락, 스텔라루멘 7.38% 하락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.